프로배구 중간 순위 (2025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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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6일 기준 프로배구 남자부와 여자부의 중간 순위가 발표되었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승점 7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대한항공(승점 52점)과 KB손해보험(승점 50점)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승점 70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대건설(승점 56점)과 정관장(승점 55점)이 2, 3위를 기록 중이다.
남자부의 경우, 현대캐피탈은 25승 3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위 대한항공과 3위 KB손해보험은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승패 마진에서 KB손해보험에 앞서지만, 세트 득실률에서는 뒤처지고 있다. 중위권에서는 우리카드가 4위, 삼성화재가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한국전력, OK저축은행이 각각 6, 7위에 머물러 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24승 5패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위 현대건설과 3위 정관장 또한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IBK기업은행은 4위, 한국도로공사는 5위에 위치하며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가 각각 6,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승점, 승리 경기 수,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으로 결정된다.
이번 중간 순위 발표를 통해 각 팀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경쟁 구도를 가늠할 수 있다. 시즌 막바지까지 각 팀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남자부의 경우, 현대캐피탈은 25승 3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위 대한항공과 3위 KB손해보험은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대한항공은 승패 마진에서 KB손해보험에 앞서지만, 세트 득실률에서는 뒤처지고 있다. 중위권에서는 우리카드가 4위, 삼성화재가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한국전력, OK저축은행이 각각 6, 7위에 머물러 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24승 5패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2위 현대건설과 3위 정관장 또한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IBK기업은행은 4위, 한국도로공사는 5위에 위치하며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하위권에서는 페퍼저축은행과 GS칼텍스가 각각 6,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순위는 승점, 승리 경기 수,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으로 결정된다.
이번 중간 순위 발표를 통해 각 팀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경쟁 구도를 가늠할 수 있다. 시즌 막바지까지 각 팀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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