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광장시장서 멕시칸 전문점 라까예 팝업 행사

디아지오코리아의 데킬라 브랜드 돈훌리오가 오는 22일부터 멕시칸 음식점 '라까예'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진우범 셰프가 운영하는 라까예는 멕시칸 음식 전문점으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라까예의 특별한 해산물 요리와 돈훌리오 블랑코 데킬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협업은 한국 전통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멕시코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 광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라까예의 정통 멕시칸 요리, 그리고 돈훌리오 데킬라의 조화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돈훌리오 블랑코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은 멕시칸 음식과의 페어링을 통해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22일부터  광장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디아지오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멕시칸 음식과 데킬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장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돈훌리오 데킬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멕시칸 음식과 데킬라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