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한국 핫뉴스
작성자 정보
- 코리아나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 조회
- 목록
본문

2일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인사청문이 본격화하고,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같은 날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예인선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정치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이 2일부터 본격화했다. 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직·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방침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의 유일한 의원이라는 점을 들어 의원직 유지를 밝혀 왔으며, 여권 일부에서도 비례대표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 후보자는 2021년 식약처장에게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고, 검찰은 2024년 12월 기소유예 처분했다. (연합뉴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기본공제를 9억원으로 낮추려던 안을 철회하고 현행 12억원과 세 부담 상한 150%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두고 ‘정책 유턴’ ‘개혁 후퇴’ 비판이 일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엑스(X)에 “정치권과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원상복귀시킨 것”이라며 “종부세 인상 한도 200%는 정의롭고 150%는 부정의한 것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파이낸셜뉴스)
경제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 표결한 결과 계획안이 가결되자 즉시 인가했다. 회생담보권자조 100%, 회생채권자조 75.90%, 주주조 100%가 찬성했다. 관리인으로 출석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채권자에게 사과하며 흑자 점포 위주 사업 축소와 일부 점포 매각으로 채권을 변제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원으로 현행 유지하고, 세 부담 상한도 200%로 올리려던 방안을 철회해 150%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실거주 1주택 기본공제는 14억원으로 우대한다. 지난달 3일 세제개편안 발표 후 29일 만의 수정이다. (서울신문)
사회
2일 오후 1시 29분쯤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이 전복됐다. 한국인 6명·인도네시아인 2명 등 승선원 8명 가운데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은 구조됐고, 한국인 선원 1명은 선내에서 의식 없는 상태로 구조된 뒤 숨졌다. 나머지 6명은 실종됐다. 선박은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 27분쯤 수심 약 87m 해역에서 완전히 침몰했다. 해경과 해군이 함정·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 중이다. (서울신문)
국제·IT·과학
앤트로픽이 최상위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 5.1과 클로드 미토스 5.1을 공개했다. 페이블 5.1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이용할 수 있지만, 미토스 5.1은 미국 내 검증된 일부 기관에만 제한적으로 공급된다. (ZDNet Korea)
아주대학교 박성준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소재기술팀은 유기 포토레지스트에 주석(Sn) 전구체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포토레지스트(HPR)를 공동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양산용 12인치 웨이퍼 EUV 공정에서 검증한 결과, 동일 패턴 대비 EUV 노광량을 최대 23% 줄였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실렸다. (머니투데이)
출처: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신문, ZDNet Korea, 머니투데이
관련자료
-
다음